저스틴 선, "비트코인은 다단계 사기, 투자하면 페인"
벼랑위의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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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1:14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SNS를 통해 비트코인 1만 달러 회복 기사를 공유하며
"비트코인을 접하지 말아라. 가치가 없다. 다단계 사기다. 실체도 없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비트코인을 수년째 투자하는 사람을 봤다.
부자에서 폐인이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 인생에서 의지와 방향성을 잃었다"고 말했다.
토큰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