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F,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국제적인 법안 마련 논의
▲ 사진출처 : 영화 캐리비안 해적의 한 장면돈 세탁과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37개국이 모여 결성한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위한 글로벌 바인딩 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룰은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법안을 의미한다.로이터 통신은 최근 이와 관련된 일본 정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이 국제기구가 6월 24일부터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를 관리하는 구속력 있는 규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일본은 금년 초에 G20 관계자들이 자금 세탁에서 암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