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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사토시 전쟁"…비트코인 창시자 또 나왔다

달려야하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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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계에서는 때아닌 비트코인(BTC) 백서 저작권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명)가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잇따르고 있는 것.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진영 주요 지지자 캘빈 아이어(Calvin Ayre)가 설립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긱(coingeek)은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박사가 미국 저작권청(U.S. Copyright Office)으로부터

오리지널 비트코인 백서 및 대부분의 오리지널 비트코인 코드의 저작권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다음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저작권청 보도 자료를 인용,

“미국 저작권청은 크레이그 라이트를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로 인정한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레이그 라이트에 대한 사토시 진위 여부가 가라앉고 있지 않는 가운데

또 다른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등록자가 나왔다.


중국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币世界)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저작권청(美国版权局)에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을 등록한 사람이 또 나타났다. 등록자 이름은 리우 웨이(刘伟)로,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현재 비트코인 백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저작권 등록자는

비트코인에스브이 진영 대표인 호주인 크레이그 라이트를 포함해 2명으로 늘어났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리우 웨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펀드 마블루스 피치 캐피탈(MarvelousPeach Capital)의 CEO라고 밝히면서, 그의 말을 인용해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 등록은 기술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과 누구나 저작권을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다. 누구나 나카모토 사토시가 될 수 있다. 크레이그 라이트만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을 등록할 수 있고 주장하는 소위 '크레이그 라이트 추종집단'을

놀리기 위함도 목적 중 하나"라고 백서 저작권 등록 이유에 대해 전했다.






코인리더스

http://coinreaders.com/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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